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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유 귀여운 미시녀 - 신혼 아내의 다리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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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여름이다. 집에는 에어컨이 없다..
> 
> 온몸에 땀이 주르륵 흐른다.. 불쾌해서 속옷을 훌러덩 벗고 샤워실로 향했다.
> 
> 시원한 물줄기에 내몸을 맡긴다.
> 
> 샤워를 하고나니 더 이상 집에 있기 싫었다.
> 
> 옥상은 시원하겠지? 옥상에 있는 평상으로 가기로 한다. 
> 
> 난 속옷에 원피스를 걸치고 베개를 들고 건물 옥상으로 향했다.
> 
> 넓은 평상에는 그늘막이 있었고 너무 시원했다.
> 
> 자연의 바람이 정말 시원했고 밤이라 하늘에 별들이 이쁘게 수놓고 있었다. 
> 
> 그렇게 난 거기서 한숨을 잤다. 모기한테 물릴순 있지만
> 
> 여기가 집보다 훨씬 낫다.
> 
> 다음날 역시 남편이 잠들자 나는 샤워를 한 후에
> 
> 옥상으로 향했다.
> 
> 보수적인 남편때문에 이런 복장으로 옥상을 올라가는것을 안다면 엄청나게? 잔소리를 할게 뻔하지만..
> 
> 그래도 집은 너무 덥다..
> 
> 역시나 눕자마자 잠에 바로 빠졌다.
> 
> 그런데 누워있다보니 누군가 내 다리를 만지는게 느껴졌다.
> 
> 살며시 눈을 뜨고 누군지 살펴보기로 했다.
> 
> 무서웠다.
> 
> 깜깜해서 잘 보이지 않았지만 누군가 내 다리 사이로 손을 넣고 있었다.
> 
> 두려움에 나도 모르게 몸이 움찔움찔거렸다.
> 
> 차츰 내눈에 그사람이 선명하게 보였다.
> 
> 그사람은 바로 건물 주인이였다.
> 
> 40대 후반에 대학생 아들이 있지만 와이프는 일찍이 사별하였다.
> 
> 신사다웠던 그가 내게 이런 짓을 하다니 놀라웠다.
> 
> 확 눈뜨고 일어날까 하다가 알아서 저러다 가겠지 하고
> 
> 모른척 하고 있었다.
> 
> 그런데 가만히 그의 손길을 느끼고 있자니
> 
> 뭔가 야릇했다.
> 
> 낯선 이의 손짓이 나를 조금씩 흥분하게 했다. 
> 
> 내가 미쳤지 미쳤지 하면서
> 
> 나도 모르게 그의 손길을 따라 움직이고 있었다.
> 
> 그의 손이 점점 내 허벅지 안쪽으로 들어왔다.
> 
> 에이 설마..거기까지 가겠어? 라는 생각을 하면서 동시에
> 
> 뭔지 모를 흥분감이 나를 감쌌다.
> 
> 그의 손길은 역시 경험있는 남자의 손길이였다.
> 
> 부드럽게 나를 점점 흥분시키는 손길이였다.
> 
> 나도 모르게 점점 흥분을 하게 되었다.
> 
> 나는 잠에 든척을 하면서 그의 손길을 느꼈다.
> 
>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올뻔한걸 계속 참고 있었다.
> 
> 그의 손길이 허벅지안쪽을 깊숙히 공략했고
> 
> 드디어 내 허벅지를 열어 젖혔다. 
> 
> 긴장되는 동시에 나의 허벅지에는 힘이 풀려있었다.
> 
> 난 이미 그에게 내몸을 허락했는지 모른다.
> 
> 그리고 그의 손가락이 나의 팬티 안으로 향하고 있었다.
> 
> 어.. 이건 아닌데..?
> 
> 이래도 되나...?
> 
> 하지만 나의 생각은 입밖으로 표출되지 않았다.
> 
> 그의 손가락이 나의 팬티 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 
> 계속 신음소리가 나는 것을 입으로 꾹 참고 있다.
> 
> 결혼 1년 차인 나는 결혼하기전에도 남편 외에 다른 남자를 만나본적이 없다.
> 
> 그리고 지금 역시나 다른 남자에 대해 생각해본적도 없다.
> 
> 지금 이순간 흥분하는 감정.. 그것 때문인가? 싶었다.
> 
> 손가락은 나의 털들 사이를 이곳 저곳 휘젓고 있었다. 
> 
> 그러더니 손가락이 그곳 깊숙히 들어왔다. 
> 
> 그의 손가락은 나의 계곡의 가장 민감한 곳들을 만지기 시작했다. 
> 
> 그순간 나도 모르게 계속 움찔거리고 있었다.
> 
> 
> 그사람은 확실히 여자를 아는 남자였다.
> 
> 나의 그곳 가장민감한 돌기를 아주 자극적으로 돌리고 있었다.
> 
> 나도 모르게 계속 신음소리가 나왔고
> 
> 참다가 나도 모르게 입밖으로 조금 세어나왔다. 
> 
> 그리고 나의 허벅지들이 미묘하게 계속 떨리고 있었다. 
> 
> 나의 애액이 계속 나오면서 엉덩이쪽으로 흐르고 있었다. 
> 
> 그리고 그는 이내 내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 
> 속으로는 안돼를 외치고 있었지만
> 
> 그냥 이건 내생각일 뿐이였다.
> 
> 몸은 이미 그를 허락하고 있었다. 
> 
> 나의 팬티는 결국 발끝을 타고 벗겨졌다.
> 
> 이제 내 아래쪽은 걸친게 하나도 없다.
> 
> 적나라하게 그에게 내 모든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 
> 그는 이내 나의 계곡으로 얼굴을 들이밀더니
> 
> 핥기 시작했다.
> 
>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크게 나왔다..
> 
> 그는 잠시 멈칫하더니 다시 계속한다. 
> 
> 그러더니 검은 물체가 나의 몸 위로 올라온다.
> 
> 이번에는 손가락이 아니다..
> 
> 그의 물건이였다.
> 
> 그의 물건이 나의 계곡과 마찰을 일으키는 것을 나도 느끼고 있다.
> 
> 그러더니 이내 그 물건이 나의 계곡을 꽉 채운다.
> 
> 미칠거 같다.
> 
> 들어가는 순간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다.
> 
> 하아...
> 
> 이러는 내가 미친것 같다고 느껴졌다..
> 
> 하지만 이미 내몸은 욕정의 덩어리였다. 
> 
> 그는 살짝 살짝 나에게 피스톤질을 하고 있었고 이내 그의 손이
> 
> 나의 브래 지어 안으로 손이 깊숙이 들어왔다.
> 
> 그의 손이 나의 가슴을 부드럽게 만져주고 있었다.
> 
> 그리고 그의 입이 나의 꼭지에 입을 맞추고 핥기 시작했다. 
> 
> 이제는 나를 더 이상 숨기지 않고 있었다.
> 
> 신음 소리는 계속 흘러나왔고
> 
> 나도 모르게 계속 살살해주세요 아저씨 라고 말을 하고 있었다. 
> 
> 내 두다리는 이미 아저씨의 허리를 감싸고 있었다.
> 
> 그의 거대한 물건은 이전까지 느껴보지 못한 쾌감을 내게 주고 있었다.
> 
> 내가 이렇게 살아봤던 적이 있는가?
> 
> 내가 지금 이러고 있는게 꿈 같았다.
> 
> 이런 내용들은 소설속에서만 봤었는데 내가 주인공이 될 줄 몰랐다. 
> 
> 그는 나의 꼭지를 연신 핥아댔다.
> 
> 나도 모르게 계속 좋아 좋아 아저씨 이러고 있었다.
> 
> 미친거 같았다..
> 
> 난 그에게 정말 나를 완벽하게 허락했다.
> 
> 난 두손으로 그를 끌어안았다.
> 
> 이쯤되면 그도 내가 즐기고 있다는걸 확실하게 알 것 이다. 
> 
> 이런 느낌은 처음이였다.
> 
> 나는 울먹거리면서 이런 극한의 쾌감을 계속 느끼고 싶을 뿐이였다.
> 
> 그러더니 아저씨가 결국 끝을 내었다.
> 
> 아저씨는 내게 새댁 어땟어? 라고 물었다.
> 
> 나는 그를 껴안고 있을 뿐이였다.
> 
> 그 아저씨는 옷을 추스리더니 이런데서 새댁 혼자 자는건 위험하다 라고 말을하고
> 
> 내려갔다. 
> 
> 그제서야 내가 이성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 
> 이제서야 부끄러움이 몰려온다..
> 
> 어떻게 하면 좋을까?
> 
> 아저씨가 남편에겐 얘기하지 않겠지?
> 
> 남편에겐 무슨 말을 해야 할까?
> 
> 이런 생각들이 지나가며 나는 부끄러웠다.
> 
> 그리고 나는 팬티를 주워입고 내려가려고 한다.
> 
> 다리가 후들거려서 제대로 걷지 못하겠다.
> 
> 겨우 몸을 지탱하고 집으로 내려간다.
> 
> 아직도 그의 커다란 물건이 생각이 난다.
> 
> 난 이미 그에게 중독이 되어 버린걸까?
> 
> 그리고 하루가 지났다.
> 
> 그날 저녁이 되었다.
> 
> 나는 옥상으로 올라가고 싶어졌다.
> 
> 하지만 꼭 더위때문이라고만은 할 수 없었다. 
> 
> 남편은 어느때처럼 코를 골며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 
> 어느덧 12시가 넘었고
> 
> 나는 남편을 바라본다.
> 
> 나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베개를 들고 알람시계를 들고 옥상으로 올라가고 있다. 
> 
> 옥상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가슴이 콩닥거리기 시작했다.
> 
> 옥상 문을 여니 여느때처럼 아무도 없고 고요했다.
> 
> 나는 뭔지 모를 허전함을 느끼며 평상위에 누웠다. 
> 
> 잠이 오질 않는다.
> 
> 나는 그의 손길을 기다리는 것일까?
> 
> 이상한 생각은 집어 치우고 잠이나 자자..
> 
> 제발..
> 
> 이라는 생각으로 눈을감는다.
> 
> 그때 갑자기 끼이익 옥상 문여는 소리가 들렸다.
> 
> 설마 그인가?
> 
> 나는 실눈을 뜨고 아래를 보고 있었다.
> 
> 이미 내 가슴은 콩닥 콩닥 뛰고 있었다.
> 
> 다리 사이가 이미 흥분해서 애액이 나오고 있었다.
> 
> 이러 내가 미친것만 같았다. 
> 
> 그래 나는 자고 있는 거다.
> 
> 평상시처럼 자고 있는 거다.
> 
> 라고 주문을 외우며 눈을 감고 있었다.
> 
> 하지만 그 발소리는 확실하게 내게 오고 있었다.
> 
> 그리고 그가 드디어 평상위로 올라왔다.
> 
> 그가 평상에 오자 마자
> 
> 내 두다리 사이로 손을 넣었다.
> 
> 나는 바로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다. 
> 
> 어제와 같이 그는 두손으로 나의 허벅지와 계곡을 만지며
> 
> 흥분시키고 있었다.
> 
> 하지만 이내 나도 모르게
> 
> 아저씨에게 어떻게좀 해주세요 라고 먼저 말을 내뱉었다.
> 
> 이런 내가 미친것만 같았다.
> 
> 그가 당장이라도 내 팬티를 벗기려 한다면 적극적으로 도울것만 같았다. 
> 
> 그리곤 나도 모르게 내손으로 팬티를 내리고 있었다.
> 
> 나의 두 다리는 그를 향해 넓게 벌려 있었다.
> 
> 그리고 그의 물건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 
> 그렇게 그와 2번의 잠자리를 가지게 되었다. 
> 
> 
> 그런데 드디어 문제가 생겼다.
> 
> 문제라기보다는 희소식이라고 해야 하나?
> 
> 내 남편이 출장을 간다고 떠나버렸고
> 
> 집에는 나혼자 남게 되었다.
> 
> 그리고 나의 머릿속은 주인집 아저시로 가득 찼다.
> 
> 그의 물건을 당장 내손으로 잡고만 싶었다. 
> 
> 그날 저녁이 되었다.
> 
> 혼자 밥을 해먹고 쇼파에 앉아 티비를 보고 있는데
> 
> 그때 벨이 울렸다.
> 
> 딩동!
> 
> 누구세요?
> 
> 
> 나야 새댁 집에 있었네?!
> 
> 어라... 집주인 아저씨였다.
> 
> 심장이 뛰기 시작했다.
> 
> 그리고 문을 열어주었다.
> 
> 그리곤 내가 물었다.
> 
> 무슨일로.. 오셨어요?
> 
> 그냥..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서 와봤어..
> 
> 집주인이 말했다.
> 
> 그리고는 내게 말한다.
> 
> 옥상에서 그만자 누가 와서 나쁜 짓이라도 하면 어떡하려고 그래?
> 
> 나는 순간 이틀 동안의 기억이 나를 스쳐간다.
> 
> 그리고는 나에게 아저씨가 말한다.
> 
> 오늘도 생각이 있으면 새벽 1시쯤 올라와~
> 
> 그말을 들은 나는 가슴이 미칠듯이 뛰기 시작한다. 
> 
> 나는 일찍이 샤워를 하고 티비를 보고 있었다.
> 
> 내눈은 시계로 향한다.
> 
> 1시가 되길 바라고 있는 내 모습이였다. 
> 
> 난 어느새 잠옷차림으로 옥상을 향하고 있었다.
> 
> 웃긴건 오늘은 팬티와 브라를 하지 않았다.
> 
> 거추장스럽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 
> 내가 평상에 앉고나서
> 
> 채 1분이 되지 않았는데
> 
> 그가 올라온다.
> 
> 그의 발소리를 듣자 마자 나의 심장이 쿵쾅거리며 뛰기 시작한다. 
> 
> 
> 
> 그는 내 옆에 안자마자 나의 원피스 속으로 손을 넣더니 나에게 키스를 퍼붓기 시작했다.
> 
> 마치 신혼 부부인것 마냥 우리는 서로 몸을 섞고 있었다.
> 
> 이제는 그리고 그는 나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만지기 시작했다.
> 
> 그리고 그는 이내 내 가슴을 핥기 시작했다. 
> 
> 벌써 나는 미친듯이 흥분을 해서 주최할수가 없었다. 
> 
> 그는 이제 내게 거침없이 말을 하기 시작했다.
> 
> 나보고 다리를 벌려보라고 얘기를 한다.
> 
> 웃긴건 나는 그의 말에 복종하는 노예같았다.
> 
> 그리고 그는 나를 공주님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 
> 그리고 내 계곡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며 핥기 시작했다.
> 
> 나는 아저씨에게 조르고 있었다.
> 
> 아저씨 얼른 해주세요..하고 말이다..
> 
> 벌써부터 나의 입에서 신음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 
> 우리 공주님은 물이 너무 많아
> 
> 아저씨는 내게 말했다.
> 
> 나는 아저씨에게 말했다.
> 
> 얼른 물건을 넣어달라고 말이다.
> 
> 이렇게 얘기하는 내가 창피했지만 이미 그런건 뒷전이였다. 
> 
> 그는 이내 바지를 벗고 내 얼굴쪽으로 오더니
> 
> 그의 검은 물건을 내 얼굴앞에 놓았다.
> 
> 나는 그토록 찾던 그의 물건을 손으로 잡느다.
> 
> 나는 부끄러웠지만 이미 그 검은 물건은
> 
> 내 입안에 있었다.
> 
> 그의 물건에는 진한 남자의 향기가 계속 나고 있었다.
> 
> 그는 평상 끝에 앉으며
> 
> 나를 자신의 무릎 위로 올라오라고 했다.
> 
> 그렇게 나는 그의 무릎 위로 올라가며
> 
> 계곡과 그의 물건을 맞추기 시작했다. 
> 
> 우리는 합체를 했다.
> 
> 
> 아저씨 물건은 너무 커요..
> 
> 내가 아저씨에게 얘기했다.
> 
> 그러더니 아저씨는
> 
> 갑자기 미친듯이 피스톤질을 했다.
> 
> 나는 거의 혼수상태처럼 정신을 잃고 있었다.
> 
> 우리는 그렇게 격렬하게 운동을 하고 있었다.
> 
> 그렇게 우리는 세번째 잠자리를 가졌다.
> 
> 그는 결국 내 배위에 언제나처럼 애액을 쏟아버렸다.
> 
> 내 배위로 흐르는 액채를 내손으로 만져본다.
> 
> 그리고 그것을 내 손안에 전체에 퍼지게 해본다. 느낌이 묘하다.
> 
> 아저씨는 옷을 추스리더니 언제나와 같이 내게 말한다.
> 
> 새댁 생각 있으면 밤에 옥상으로 올라와 라고 말이다..
> 
> 난 앞으로도 계속 여길 올라올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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