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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IP 고배당 농구분석 (3월6일)

최고관리자 0 90 03.06 16:39
**고배당





워싱턴 위저즈가 서부 원정 연전을 끝내고 홈으로 돌아왔다. 이번 상대는 애틀랜타 호크스.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의 직전경기에선 형편없는 수비력으로 일관한 끝에 완패를 떠안았다. 토마스 브라이언트, 이쉬 스미스가 빠져 있는 상황. 그래도 홈 성적은 원정보다 확실히 더 낫다. 14승 15패로 8승 24패의 원정 성적보다는 훨씬 봐줄 만하다. 브래들리 빌, 루이 하치무라로 이어지는 원투 펀치의 활약도 나쁘지 않은 상황. 물론, 평균 120.2점을 내주는 워싱턴의 수비력은 리그 최악에 가깝다. 하지만 다비스 베르탄스, 트로이 브라운 주니어 등 준수한 자원들이 지키는 벤치의 힘과 더불어 홈에서 더욱 템포를 푸쉬하는 힘은 아주 훌륭하다.

애틀랜타는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치른 화요일 경기 이후 3일을 온전히 쉰 후 워싱턴을 상대한다. 최근 10경기 5승 5패의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 문제는 원정 성적이다. 고작 6승 25패에 머물러 있다. 부상 공백도 적지 않다. 캠 래디쉬, 클린트 카펠라가 부상으로 개점휴업 상태다. 올스타 포인트가드로 성장한 트레이 영, 확실한 2옵션인 존 콜린스를 제외하면 죄다 기복이 심하다. 트레이드 이후 좋은 활약을 펼쳤던 드웨인 데드먼이 인사이드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무게감이 떨어지는 3옵션의 아쉬움, 케빈 허더나 디안드레 헌터 등 영건들의 기복 심한 플레이는 홈보다 원정에서 더욱 심하게 드러났다.

워싱턴의 홈 복귀전 상대가 애틀랜타라는 점은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수비력은 자신들만큼이나 나쁜 애틀랜타다. 워싱턴의 완승 가능성이 높다.

워싱턴 승
 워싱턴 핸디 승
244.5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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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가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를 상대한다. 뉴욕은 휴스턴 로케츠를 홈에서 잡아냈지만 유타 재즈를 상대로 104-112로 패배를 떠안았다. 최고의 수비형 빅맨이 이탈한 공백이 컸다. 줄리어스 랜들, 타지 깁슨의 뒤를 잘 받치던 미첼 로빈슨이 부상으로 나서지 못했다. 그리고 이 경기 출전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 엘프리드 페이튼, 레지 불럭, 웨인 엘링턴이 나서는 백코트도 오클라호마시티에 비해 현저히 밀린다. 마이크 밀러 감독은 바비 포티스의 출전시간을 늘렸지만 로빈슨이 수비에서 해주는 역할까지는 커버하기가 어렵다. 홈 성적도 10승 21패에 불과하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연속 원정경기를 치른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맞아 다소 고전했지만 114-107, 7점 차 승리를 따내는 데엔 별 문제가 없었다. 전력누수도 없다. 모든 선수들이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10경기 평균 37.0%의 확률로 꽂아넣는 3점 성공률도 일품이다. 어느덧 18승 11패로 올라선 준수한 원정 성적과 더불어 크리스 폴, 다닐로 갈리나리 등 베테랑들도 결장없이 나서고 있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 데니스 슈로더, 루구엔츠 도트 등이 나서는 1선 수비력, 활동량도 아주 훌륭하다. 원정 평균 107.7점으로 막아내는 수비력도 훌륭하다.

최근 4경기 맞대결(3승 1패 OKC 우세)을 굳이 논하지 않더라도 이 경기는 전력 차이가 큰 승부다. 더구나 뉴욕은 로빈슨의 결장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뉴욕의 패배 가능성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뉴욕 패
 뉴욕 핸디 승
222.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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